작성자 : 방산 칼럼 작성일 : 2022-04-15 조회수 : 87
대가리들

方山칼럼 20220412


《대가리들》


좌파 넘들은 제대로 된 머리는 없고 온통 대가리들이다.


대가리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돌대가리다. 송영길이다.

이자는 지 대가리가 무지 크다고 자랑한 넘이다. 큰 대가리통에 돌만 들어있다. 지가 뭐할지도 모르고 이재명이 하라는 대로만 한다.


다음은 삶은소대가리다. 문재인이다.

이자는 북의 재털이 당번 김여정이가 등신 머저리라 욕해대도 삶은소대가리처럼 히죽댄다. 한달 내로 집 비워야 되는데 정치현안 챙긴다고 바뻐 죽겠단다.


추미애는 닭대가리다.

닭은 먹이를 먹을 때 톡톡 쪼아먹으니 다 흐트려 놓는다. 또 닭은 닭대가리 던저주면 좋다고 쪼아 먹는다. 그래서 쪼아 먹은게 김경수, 조국이다.


유시민은 새대가리다.

새새끼는 하루종일 짹짹거린다. 뭔 말인지 알지도 못하고 떠들기만 하는데 남는게 없다. 지 마누라 감방 가있는데 좋다고 짹짹댄다.


조국은 동태대가리다.

동태는 노가리, 생태, 명태, 황태 등등 이름도 많다. 이넘도 그렇다. 또 그물에 잡혀서도 계속 지대가리를 줘박는다. 지가 지대가리 줘박다가 결국 동태가 된다.


이재명은 쥐대가리다.

맨날 먹을 것만 밝히며 훔쳐 먹기만 한다. 쥐덪 안의 소고기 먹으려다 꼼짝없이 잡혀 죽을 날만 기다린다.


김정숙은 타조 대가리다.

혼자 잘낫다고 깃털 세우고 폼잡고 다니다가 껍데기 다 벗겨지게 생겼으니 대가리를 모래 속에 파뭍고 꼼짝 않는 타조대가리다. 김혜경이도 동종이다.


대가리들은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족속들이다.

나중에 망할지는 생각도 없이 망해야 망한줄 아는 대기리들이다.


지금 검수완박한다고 무신 법사위에서 하는 꼴이 머리는 없고 대가리들만 있는 한심한 족속들일뿐이다.


화요일 아침에

方山/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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