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신창용 작성일 : 2018-11-16 조회수 : 96
한국 기레기들의 소설은 정말 어이가 없다.

한국 기레기들의 소설은 정말 어이가 없다.

우선 펜스가 누구인지 어떤 위치에 있는 지를 모른다. 정치적인 역량 포텐셜이 대단한 사람이다.
대중 무역전쟁에도 트럼프를 대신하여 일선을 누비고 있는 시람이다.
정치적인 야망도 있고 트럼프도 밀어주고 있는 사람이다.
지난번 문재인은 이 사람이 누구인 지도 모르고 이 사람 앞에서 A4지를 읽는 대무례를 저질렀다.
지는 대통이고 펜스는 부통이라고 개무시를 쳤다고? ㅍㅎㅎ

볼턴? 무시무시한 사람이다.
이 사람은 워싱턴 정가에서의 경력은 지금 트럼프 행정부의 누구보다도 길고 중요한 역할을 해온
사람이다. 지금 트럼프의 세계전략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게다가 미국 보수세력내에서 그가 위치는 탄탄하다. 폼페이오는 비교가 안될 정도의 중량급 핵심
멤버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런 인물들의 지적 역량은 문재인을 비롯한 적와대 무리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초우수 집단이다. 거의 천재 수재 집단이다.
트럼프는 IQ가 160 에 가까우며 볼턴은 흑수저 출신으로 순수 자기 실력으로 예일대를 최우등으르
졸업한 최우수 수재다. 폼페이오는 육사를 수석으로 졸업했다는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이런 최고 수준의 두뇌를 가지고 투철한 국가관 철학으로 무장한 미국의 엘리트 집단이 지금의
문재인 집단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는 알고 있는지도 의문이다.

아무런 두뇌도 없이 공부도 안하고 전문지식 축적도 없이 세계 최악의 사교 세습 독재자에 대한
충성심 하나로 끼리끼리 패거리로 뭉친 反국가 집단의 무리들을 바라보는 펜스의 볼턴의 눈초리를
보고 쩝쩝 희죽거리는 문재인을 보면서 좌절감을 느낀다.
이런 종류의 인간들을 뽑아 놓고 환호성을 지르는 국가의 국민이라는 사실이 참혹한 좌절감을
안겨다 준다.

이런 와중에도 그저 살아 보겠다고 아무데라도 빠는 그 불굴의 정신으로 무장한 기레기들이 붙여
놓은 기사 타이틀을 보라! 가망이 없는 나라고 민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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