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육 공 작성일 : 2017-10-13 조회수 : 173
나라에 재앙의 전조가 보인다.(카톡으로 받은 글)

'노 영민'이라고,
이 쓰레기같은 자가 우리 외교의 핵심인 주중한국대사라고 합니다.
신문과 방송을 멀리하다 보니 며칠전에야 알게되면서 저는 격분하고 있습니다.
ᆞ 20몇살되고 깜도 안되는 제 아들을 4급고위직의 국회부의장 정책보좌관에
취업을 시키고,
ᆞ자신의 시집을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카드단말기를 놓고 기업들에게 강매하여
소속당으로부터 징계를 당하고 작년 국회의원선거에서 공천도 못받고 시민단체
로부터 낙선운동 대상자로 선정된,이 놈을 중국대사로 임명,외교에 `외`자도
모르는 이 놈을, 문가놈의 호위무사로 최측근이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이 양아치놈은 평생 돈벌이 한번 안하고 청주에서 시민운동(?)만 하던 막장의
걸레같은 놈,
수년전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이천휴게소에서 삐까뻔쩍한 에쿠스에서 내려 비서와
함께 식당으로 들어오는 걸 보고 저의 눈에서 거의 살기를 띤 표정으로 주시한 바,
시선을 피하며 다시 밖으로 나간 사실이 있습니다.
문가놈, 사람이 그렇게 없나요?
애인이 결혼을 거절하자 몰래 혼인신고를 하여 처벌을 받은 인간말종을 법무장관에
임명,
청와대에서 쫓겨난 배신자 조응천과 경찰대에서 못된짓하다가 뛰쳐나온 간신배 표창원
같은 인간이기를 거부한 배신자와 역적들만 찾아가 포섭하여 이러한 인간 쓰레기들에게
공천을 주고 국회뺏지를 달아주는 짓거리를 거리낌없이ㅡ,
서울법대 나오고 고시에 불합격(원희룡,나경원과 동기), 울산대,동국대를 거쳐 애인몰래
혼인신고한 안경환 빽으로 서울 법대로 와서 문빠가 된 조국이라는 희대의 망나니를 민정
수석에,등, 등,
제돈 아니라고 추석연휴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시켜 연휴기간이 길었음에도 전국을
교통대란을 일으키고ㅡ,

한국의 챠베스(베네주엘라), 페론(아르헨티나), 파판드레우(그리스)와 같이 이 나라를
말아 먹고 공산화를 하려고 작정한것 아닙니까?
멀정한 원전을 좌빨과 김정은의 비위를 맞추려고 탈원전을, 전세계가 북을 제재하는
판국에 영유아 영양식과 과학기술자 양성기금으로 천문학적 자금을,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막나가고 있는데ㅡ,
이를 어찌해야 합니까?
[받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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