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정 훈 작성일 : 2017-09-18 조회수 : 170
문재인은 공산주의자가 맞다.

오늘, (조금전에) 문재인은 공산주의자가 맞다,라는 발언으로 법정에 선 고영주 방문진(mbc)
이사장( 전 부림사건 문재인변호사 담당검사) 이 당당하게 문재인은 공산주의자가 맞다고
증언했다.

나는 이분의 증언의 맞고 안맞고를떠나.
35년전 부림사건 당시 변호사 였던 문재인을 누구보다도 잘아는 담당검사 였던분이(그당시
수사한것을 토대로) 확고한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현재정권을잡은 문재인을 공산주의자라고
만천하에 증언하고 있다.

진정코 대한민국에 이런 용기있는분이 또 있겠는가?
지금 문재인 지지가 자기들주장되로 80%이상이고 모든게 좌빨화되어가고 있는세상에 이분은
목숨을 걸고 당당하게 증언하고 있다.
그당시 담당검사로서 확실한 확신이 없었다면 과연 이런 증언을 할수 있을까?
제발 이 어리석은 국민들이 이현실을 똑바로 볼때다.
자유민주주의의 반댓말이 공산주의다.
이분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고 이렇게 외치신것이다.
우리 다같이 오늘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을 지켜 드려야 할것이다.
문재인은 죽기살기로 mbc 와 kbs를 장악하려 하고 있다.

다시한번 이엄청난 용기를 보여주신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님께 경의를 표한다.

필자 : 정훈
옮긴이 : 김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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