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육 공 작성일 : 2017-06-15 조회수 : 152
국가안보는 타협이 아니라 생존이다.(펌)

스탈린이 어느 시골에 가서 자다가 밤늦게 개 짖는 소리에 잠이 깨었다. 그는 신경질을 부리며 옆에 있는 병사에게
죽이라고 소리를 질렀다. 당장 나갔다 온 병사가 <죽였습니다>라고 보고하였다. 스타린은 <무엇을?>이라고 물었다.
<각하의 잠을 깨운 개를 죽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스탈린이 소리를 질렀다.
<개 주인을 죽이란 말야!> 그 병사는 당장 나가서 그 개의 주인을 죽이고 돌아 왔다. 이것이 공산주의다.

KAL기를 폭팔시킨 사건, 아웅산 사건 모두 김일성과 김정일의 지시에 따라 이북이 저지른 만행이다.
인간생명 경시사상, 목적을 위하여 수단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김정일은 이미 <평양의 유리창 하나 깨지 않고
통일 할 때가 되었다>라고 공언한바 있다.
이미 남한은 적화 되었고 통일만 남았을 뿐이라는 것이다.
북한은 지금도 낮은 연방제로 평화 협정을 맺자고 하고 있다.
평화 협정을 맺으면 미군이 철수해야 한다.
미군을 철수시킨 후 적화 통일을 최대의 목표로 삼고 있다. 우리는 결코 속지 말아야 한다.

공산주의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다. 사유재산, 창의력 그리고 생명의 귀중함을 인정하지 않는다.
다만 혁명과 투쟁만 존재할 뿐이다. 공산주의는 가장 큰 적을 기독교로 여기고 있다.
공산화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교회를 부수고 성경을 불태우는 것이다. 우리의 가장 큰 적은 공산주의인데
우리 민족 중에 공산주의 사상에 물드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북한은 적화 통일의 정책을 지금까지 한 번도 변화시켜 본 적이 없다. 앞으로 우리는 눈 여겨 보아야 한다.
미군 철수를 외치는 세력들이 커질 것이다.
평화 협정을 맺자고 계속 외칠 것이다.
우리 문제는 우리 민족끼리 해결할 터이니 미군은 철수하라고 할 것이다.

미군이 나가면 우리는 곧 공산화될 운명에 처하게 된다.
한국 보다 잘 살았던 필리핀의 젊은이들이 미군 철수를 외쳤다.
필리핀 정부는 설마 미군이 철수할까? 라는 편안한 마음으로 있었다.
반미 감정이 거세게 일어나자 미군은 1992년 <그렇게 우리가 싫다면 철수 하겠다>며 철수하였다.
그 후 필리핀은 곧 거지 나라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5.16후 박정희 대통령이 장충체육관과 지금의 미국대사관, 문화관광부 건물을 지어주는 필리핀을 보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우리나라가 필리핀 정도만 살아도 좋겠다>고 부러워하였던 나라가 지금은 우리의
도움을 받는 나라이다.

다행히 한국에 미군이 필요하다고 여기는 한국인이 아직 71.7%이다.
우리의 모든 문제는 소통과 화합이 필요하다.
그러나 국가안보는 타협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생존임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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