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晩書 2012/11/19 09: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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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여 회장님 1년전 인사를 이제 하십니까?
얼른 2011년을 바꾸세요. 하하 오후에 보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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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득 2012/11/19 11: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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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건님,자제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찾아뵙지 못하고 글로서만 축하를드리오니 이해하십시요
도와주셨음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두 평안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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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목 2012/11/19 16:4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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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못 해 미안했습니다만 큰 행사 잘 치루셨다니 그나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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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만 2012/11/19 19:5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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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회장님, 자녀의 출가가 우리들의 업보인가 합니다. 시집, 장가보내도
잘살고있는가.항상 근심 걱정입니다. 우리들의 부모님들께서도 자식 걱정이셨습니다.
아무튼 많은 전우님들께서 축하해주셨으니 부럽습니다. 축하합니다. 신랑, 신부의
모습 행복 그 자체였음 염려하지마십시요. 거듭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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