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여정건 작성일 : 2016-04-08 조회수 : 706
소설 등단



 


소설가 여정건 선생님


사단법인 월간 국보문학


소설가로 등단 축하드립니다.


2016년도 5월호


단편 소설부문 신인 문학상 수상으로


소설가로 등단 축하드립니다.



사단법인 월간 국보문학 문인협회 회원


출품작품


1 막장 인생


   2 아내의 피임


육공  2016/04/08 10:54:29 [답글] 수정 삭제
여정건 전우님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어 건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정재성  2016/04/08 17:28:43 [답글] 수정 삭제
진즉에 등단 하셨어야할 능력자이신데 이제야 이름을 올리셨군요.
진정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축하합니다!!
게룡산  2016/04/08 23:54:21 [답글] 수정 삭제
축하, 축하드립니다.
본 사이트 필객 모두에게 기쁘고 복된 소식입니다.
큰 박수와 함께 거듭 축하드립니다.
권태준  2016/04/09 04:00:40 [답글] 수정 삭제
여정건 회장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제 하루종일 방수공사를 하고 났더니, 너무나 피곤하여, 저녁 숯가락 놓자마자 골아떨어져, 이제사 컴에 들어 와보니까, 여회장님의 등단했다는 기쁜소식을 접하게 되었군요.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복용  2016/04/09 09:18:59 [답글] 수정 삭제
본 싸이트" 이런얘기 저런얘기" 란에 주옥같은 글 올라 올때부터 알아 봤습니다.늦은감은 있지만 문인 등단에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건강과 건필을 바라며 ....여정건 전우님 ! 다시한번 축하~ 추카 ~추카 합니다.
정재성  2016/04/09 10:29:07 [답글] 수정 삭제
지금의 사진과 국가가 수여해준 유공자증 그리고 참전의 흔적들을 모은 작품이 그야말로 일품입니다.지난날 한 때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봉사 했었다는 자긍심을 가질 수있는 영원불멸의 장중보옥같은 증표라 생각합니다. 남다른 발상으로 훌륭한 작품을 제작해주시는 청룡의 오석문 전우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인강  2016/04/09 20:28:59 [답글] 수정 삭제
뱅호 제 1진 파월의 여정건 전우!
국보문학의 소설가 등단을 축하하며
제 스스로 <막장인생>을 살고 있음을 실감하며
쓰신 소설을 빨리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정근영  2016/04/09 23:31:24 [답글] 수정 삭제
2016년도 5월호에 여정건회장 소설가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이용학  2016/04/10 10:31:24 [답글] 수정 삭제
여회장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멋진 인생을 사시는 전우님의 건필을 기원합니다.
민경상  2016/04/10 20:54:11 [답글] 수정 삭제
여정건회장님! 등단을 축하 드립니다.
여정건  2016/04/11 10:34:24 [답글] 수정 삭제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머리를 숙여 감사드립니다.
특히 한 장군님께서 축하해주심에 깊이 허리 굽혀 감사 올립니다.
김동운  2016/04/11 18:35:02 [답글] 수정 삭제
여정건 회장님의 소설가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晩書  2016/04/12 13:57:35 [답글] 수정 삭제
축하합니다. 참으로 오래만에 속이 확 풀리는 쾌거입니다. 그동안 산고의 아픔을
견디시며, 소리없이 정진하신 노고에 충심으로 경의를 보냅니다. 오늘저녁 모임이 축하의
모임이 될텐데 피치못할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함이 심히 안타까운 일입니다. 다음기회에
다시 축하드리겠습니다.
코멘트 작성자 :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