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건 전우! 부산까지의 여행 즐거웠고 고마웠습니다.
이윤화 전우! 멀리 호주에서 오셨었는데 그냥 돌려보내고 말았습니다.
채 사령관님께 대한 충성과 대한민국을 위한 헌신에 항상 높은 경의를 표합니다.
정재성 전우! 그대는 주월 한국군의 대외 홍보대사로서 그리고 월남참전을 자랑으로 여기는 모든 전우들의 총 대표로서 참으로 큰 일을 다 해 내셨습니다.
이종일, 정근영 전우! 멀리 부산에서 만나 오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기뻤습니다. 김해수 전우를 비롯한 vvk 전우 여러분들의 관심과 호의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