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단풍철은 아니지만 일 박 이일 코스로 동해안을 돌아보고 왔습니다.통일전망대에도 다시 올라가보고 설악산 권금성에도 올라가봤습니다.서울로 돌아와선 또 옛 직장 동료들과 청계산 옥녀봉 산행을 했습니다. 강행군으로 쫓아다녔더니 다리가 많이 뻐근하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