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기정 작성일 : 2012-12-23 조회수 : 2218
재미월남참전전우연합회 준비위원회




                 


                   在美 越南參戰 戰友會


          KOREAN AMERICAN VIETNAM WAR VETERANS


                           C/O CAIROLA-BARBER V.F.W. POST 2342



250 Main Street Fort Lee, New Jersey 0702


Tel: 917-620-0639. 201-947-9926. 486-6832. 215-424-0404. Fax: 201-9479925 kavwvkjk@gmail.com   www.rokfv.com


 


 


 


 





20012년 10월 1일


 



재미월남참전전우연합회 준비위원회


 


재미월남참전 전우들의 권익을 위한 한목소리, 한마음으로 단결된 “재미월남참전 전우연합회”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뉴저지월남참전전우회(New Jersey Korean American Vietnam War Veterans)에서 발의 합니다.



재미월남참전전우회 회원(Korean American Vietnam War Veterans)이란:


 


본회의는 2004년 뉴저지에서 창단되어 移民전우간의 친목은 물론, 참전전우단체의 정식회원이 될 수 있도록 미국정부要路에 지속적인 요구운동을 하고 있으며, 우리는 어디에 있으나 “하나 다“ 그리고 ”전우는 영원하다”라는 정신아래 모국단체와도 긴밀한 연대유지를 천명하지만 우리는 미국투표권자로서 현지의 특성상 권익관계로 미국에 등록된 미향군 단체로서 각주 전우회는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운영하게 되며, 對外事務時 각주참전회의 합의된 사항들을 한목소리로 집행할수 있는 재미월남참전전우연합회의 대표(총회장) 필요성을 가지게 됩니다.


 



존경하는 미국 거주 전우여러분 모국에서는 최근에 우리월남참전 단체가 산제한 어려움을 무릅쓰고 공법단체로 인정을 얻었고 그에 따른 단체운영에 보훈처로 부터 공식 운영 지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대변화와 요구에 따라 우리 재미전우님들도 한 마음, 한 목소리로 단합하여 체계화된 혁신을 하여야 할 때입니다.


 



우리 모두 아는 바와 같이 그동안 미주에서는 개인적으로 어디에서? 누구한테? 임명을? 받아 왔다는 등등, 자칭 총회장?, 연합회장? 등등 얼마나 많은 완장 물의가 있었습니까? 하지만 이 모두가 우리들의 무관심 산물이기도 하고, 또 그들 중엔 무관심속에 외롭게 우리가 당연히 함께 했어야 될 일들을 홀로 몸부림으로 이루어 놓은 일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제는 손가락질을 멈추고, 그동안의 모든 허물을 다 덮고, 서로 이해 해주는 원숙한 전우님들 되시길 소망하며, 옛 전우를 아끼던 전승지혜와 한평생 딱아온 연륜의 슬기를 모아 모두 연합회 결성을 위한 준비위원이 되어 주시고, 더불어 후보추천과 투표로서 명실 공히 신뢰와 존경받는 재미월남참전전우연합회 대표와 임원을 선출하는 멋있는 역사를 함께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준비위원으로 등록하여 주시는 전우님들은 선거관리위원 으로도 수고를 하여 주시고, 스스로 대표후보 등록도 하시고 주위에 좋은 대표후보들도 많은 추천 바람니다.


 



준비위원 지원서를 작성 상단의 연락처로 보내주시면, 세부사항 연락 드리겠음.


 



대책위원회: 이성수(주월) 인찬일(맹호) 최춘기(비들) 정인홍(백마) 이용남(맹호) 이명주(백마) 최명식(청룡) 배광수(청룡) 오시창(맹호) 이이호(청룡) 정용삼(맹호) 김기호(맹호)


이창재(맹호) 최영환(백마) 김종훈(백구) 이수부(십자) 박용교(백마) 이창례(십자)


이영우(청룡) 유구현(십자) 김완수(맹호) 배종남(청룡) 김기정(맹호) 권남식(맹호)


심상선(십자) 이원석(비들) 이기정(청룡) 박영대(청룡) 이춘희(십자) 김건일(십자)


 



WWW.ROKFV.COM 美州전우방에서 미국소식 나눕시


 


다.





김기정  2013/01/22 12:25:45 [답글] 수정 삭제
일부에서는 기득권 세력으로 참가자 명단을 개인적으로 넣었다 뺏다를 하는 모양인데, 그러지 맙시다. 한사람 이라도 우리 전우 의견은 당신만큼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선출방법이라면 당연히 모여서 임시 위원장을 선임하고, 위원장과 함께 후보선정, 투표방법, 총회장소, 총회일정 등등, 투명히 토의 합시다.

추가 준비위원: 워싱톤 주 전우들
이창래(십자성) 김종현(맹호) 방경진(맹호) 김태근 (맹호) 권태석(십자성)
이규설(공군) 리상호(비들기) 구범희 (맹호) 권희장(백마) 김태주(맹호)
최정상(해병대) 임동진(청룡) 김영국(비들기) 이종해(십자성) 한재희(맹호)
박해숙(십자성) 박인규(십자성) 신동국(비들기) 최순종(맹호)
최 원 일  2013/01/22 12:35:59 [답글] 수정 삭제
장소는 라스베가스를 제안 합니다.
여러분 의견은?
New York  2013/01/22 12:43:00 [답글] 수정 삭제
부부동반도 괞챦은가요?
김동섭  2013/01/23 05:31:04 [답글] 수정 삭제
참으로 좋은 생각입니다. 부끄러운 감투싸움 그만하고, 노년의 모든 욕심 내려놓읍시다
모두 모여서 서로 훌륭한 전우 후보로 추천하고, 나는 이렇게 자랑스런 사람이라는 것 떳떳 이 밝이고 많은 투표를 얻어 뽑히면 되지 않겠오.
누가 참가자 명단을 맘되로 작성 한다는데 그런놈은 이름을 밝혀 이번 기회에 다시는 얼굴을 들고 다닐수 없게 합시다. 대게 무식한 놈들, 감투가 무엇인지도 모르는것들이 어물전 망신 시키는 것이지요.
Boston  2013/01/23 06:46:07 [답글] 수정 삭제
장소는 조금 더 의견을 들어 봅시다
결코 멀리서 모이는 관계로 모처럼 부부동반 여행도 좋은 경험이 되겠지요.
우리 전우들 부디 좋은 친구들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람니다. 화이팅!
김기정  2013/01/23 10:10:36 [답글] 수정 삭제
미국에 거주 하시는 월남참전전우는 모두 이 전우방의 주인입니다
들어 오셔서 여러분 주위의 재미있는 일, 또 도움되는 정보도 실어 주시고요, 전우사회을 위해서 쓴소리 단소리 나누며 옛날처럼 서로 등을 맞길수 있는 위로와 격려의 방을 만듭시다. 여기는 Fort Lee, New Jersey 이며, 우리 전우들 중엔 아직도 현역으로 여러계통 사업가가 대부분이구요 혹시 세계적 도시 뉴욕 만하탄 다리건너 동내에 관심있으면 상단의 연락처로 E-Mail이나 전화로 물어 보십시요, 우리 전우들이 상세한 답장을 드릴것 입니다.
김 장  2013/01/24 06:06:00 [답글] 수정 삭제
라스베가스 모이자구요 기대가 되는 군요
미주에 많은 단체 가
모여 뭉치 자는 의견 의 제안에 찬성 합니다
나이살 이나 잡숫고 제낮짝 이나 이름 이나 권위 나 가지는 속물 들이시어
정신 차리 시고 머리 들어 하늘 이나 한번 처다 보시구려
우리 무거운 마음 내려 놓고 만나서 통합 전우회 를 만드는 기회 를
만들어 봅시다
전우님 은 유공자 라는 애국자 이시며 나라 에 어른 들 이십니다
부디 망령 된 망언 과 행동을 삼가 하시고 조립 된 이미지 로 미주 유공자 가
되어봅시다 저무는 노병이 부탁 드리며 글 올립니다
이남수  2013/01/24 06:06:00 수정 삭제
좋은 말씀입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간부들이라고 거들거리는 친구들 있으면 허튼수작 내려놓고 라스베가스에 모여 전우들의 목소리를 들어라. 자기들끼리 모여서 통합이라고?
제발 완장쑈 부끄어운줄 좀 알아라.
New Jersey  2013/01/27 13:24:57 [답글] 수정 삭제
적은 항상 우리 안에 있다.
그동안 베트남 참전자 모임이라면 으래히 완장패들의 혼란으로 늘 눈살을 펼 날이 없었는데 모처럼 누군가 동감이 가는 모임을 유도 하는것 같았는데 역시 발목 잡고 험집내려는 기득권자 소히 한국 중앙, 공법ㅤ단체를 외치는 무리들 한심할 따름이다. 그럴터면 한국애 가서 살면되지, 한국에 살며 X트림 하는 종북 좌파들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이곳에서 총회장을 뽑자는 것은 미국 시민권자와 미국에 거주하는 전우들의 미국 권익을 얻으려는 것이다. 우리의 통일 된 의견을 대표할수 있는 기구를 만들자는 것이며, 한국 단체의 예하 단체로는 미국 정부에 직접 요구 할 자격을 상실하기 때문이죠. 미국에 거주하는 전우들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완장패들의 엉터리 소리에 혼란 당하지 말고.
그래도  2013/01/27 13:24:57 수정 삭제
정말 한심한 일입니다.
한 숫자의 머리를 가지고 있는 무리들과 무슨 말을 하리요?
손에 쥐어 주어도 어디에 어덯게 사용하는 것인지도 모르는 한심한 ...
차라리 뒤간에 갔다 버리는 것이 났겠지마는
그렇지만 어떻게 하겠습니까?
힘들더라도 또 일깨워 봐야 되지 않겠습니꺼~
참전 용사들이여~~
우리 한 목소리를 내 봅시다.
New York  2013/02/05 11:20:18 [답글] 수정 삭제
어리석은 늙은이들 탓하지 마시고, 불상히 여깁시다
미워도 전우인데, 더 망신이나 떨지 않토록 잘 다둑여 봅시다
오대위  2013/02/16 01:48:21 [답글] 수정 삭제
미주 전우들 안녕 하십니까
금년에는 신분상승 이루는 한해를 위하여 뭉치고 단합합시다.
호랑이  2013/02/28 09:13:26 [답글] 수정 삭제
아집을 버립시다.
상대의 의견도 경청 합시다.
겸손 합시다.
동백섬  2013/05/09 02:38:19 [답글] 수정 삭제
반갑습니다. 김기정전우님
불철주야 미주월남 참전전우들의 권익을 위하여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이번 월남전 참자자회 미주지부장 선출에 재미월남참전전우연합회에서도
후보 입후보을 내고
한목소리로 뭉치고 통합 합시다.

앞으로는 자주 귀전우회 와의 교류을 희망합니다.

서북미 월남참전 국가유공자전우회

자세히보기 :http://cafe.daum.net/koreanvietnam
김기정  2013/05/18 20:33:29 [답글] 수정 삭제
반갑읍니다 동백섬님
뉴저지 재미월남참전전우회에서는 미주대표 후보가 없는것 같읍니다. 그렇지만 좋은 후보님이 계시면 적극 지원할 준비는 되어 있읍니다. 혹시 문성호씨가 개입된 행사라면 일찍이 접는것이 좋읍니다. 그사람은 참전자"라면 누구나 다 참여할수있는 기본원칙을 무시하고 개인적으로 입맛에 맞추어 선별한 전우들만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중앙에서 얼마나 인정을 받는지는 모르나, 정종만씨 보다는 훨씬 함량미달인것은 사실임니다. 진정한 미주대표는 투명한참여 통보하에 반대의견을 우선시 하여 합당한 방법으로 의견통일, 다수결의 존중으로 진행된다면 성공할수밖엔 없읍니다.
자주 교류합시자.
뉴저지 전우 김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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