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포트리 재미월남참전전우회 회장 심상선과 회원 일동은
사령관님의 2주기 추모행사에 참여는 못하지만, 영원한 존경의 화환을 보냅니다.
정재성 2015/11/14 13:33:12
심 회장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아직 만나 뵙지는 못했습니다만 김기정 전우님으로부터 그곳 뉴저지 포트리의 심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전우님들에 관한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전우님들간의 우정이 대단히 돈독하다고 김전우님께서 전하시더군요. 우선 고국을 떠나 멀리계시면서도 고 채명신 사령관님에 대한 높은 충정의 예를 표해주시는 전우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전우님들의 뜻을 사령관님 사모님을 비롯하여 모든 유족 분들에게 소상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전우님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