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권상득님은 태어나서 천국으로 가시기까지 누구에게든 일체의 폐를 끼치지 않았습니다.심지어는 당신의 가족에게 까지, 아니, 죽음 넘어 천국으로 가시는 길까지 당신스스로 모든 것을 다하고 가셨습니다.
심지어 가족에게 두번 걸음도 하지 않게 오늘 바로 국립대전 현충원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사진은 "옛전우"가 전문 카메라를 통해 선명한 영상을 올릴것입니다.
님 가시는길 저희가 할수 있는 것이라곤 마지막 꽃 한송이 바치는것 밖에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 했어요.
사진도 기분이 나야 설명도 하고 하는데, 이해 하여 주시고,
옛전우께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선명한 영상 올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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