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한광덕 작성일 : 2013-01-06 조회수 : 1007
권 상득 화백님 고히 잠드소서!







권 상득 화백님 고히 잠드소서!


 


20대의 젊은 시절에는 주월사의 한 민간인 화백으로


사령부의 브리핑과 대한민국 국군의 홍보에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시고


그로부터 40여년이 지난 오늘에 와서는 특히 최근에는


자랑스러운 주월한국군의 홈페이지 www.rokfv.com


권상득 화백 칼럼을 여시고 많은 그림과 글을 남기셨습니다.


 



주월 한국군을 더 자랑스럽게 만들고 싶다는 일념으로


지난 1227, 2012년 송년 및 안보결의 모임에서는


채 사령관님과 전우들과의 감격적인 재회의 순간도 있었는데


15일 아침 주무시다가 그 길로 세상을 떠나시다니


웬 세상에 이런 일이 있습니까?


 


이제 권상득 화백님은 


전우들과의 2012 송년과 안보결의 모임을 끝으로


우리들과 작별을 하셨습니다.


주신 글과 그림에 답 글도 채 드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월남 참전 전우들이 모두 함께 바라는 것은


화백님의 아들과 딸 그리고 손자 손녀가


더 자랑스럽게 평안하게 이 세상을 가슴 펴고 사는 것이며


대한민국이 더욱 튼튼하고 좋은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영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3.1.6. 11:00


맹호 제 1진 육군소위 한광덕 배


 


이곳에도 옮겨 놓습니다. 


 







 

한광덕  2013/01/06 19:18:35 [답글] 수정 삭제
오늘 오후, 여러 전우들의 동수원 병원 조문대열에
함께하지 못한 것이 오래두고 후회로 남을 것 같습니다.
권상득 화백님의 맑은 마음과 정신이 오래두고
rokfv 전우들에게도 이어질 것입니다. 총총 한광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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