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권상득 작성일 : 2012-12-29 조회수 : 9579
사이공의 에피소드#415 그날의 감격!

2012년 12월 27일은 저에게 최고의 영광이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정재성님께서 도와주셔서 채명신 사령관님을 45년만에 도와주신


은인을 뵙고 인사를 드리게되어 너무 감격했습니다.


뿐만아니라 늘 존경하던 한광덕 장군님과 우용락 회장님,


전도봉 전해병대 사령관님,그리고 지만원 박사님을 뵙고 인사를


드리게 되어 저의 최고의 날이었습니다.


일일히 안내를해주신 고마운 정재성 님에게 감사를드립니다.


그리고 기동이 어려운 저를 이곳까지 올수있도록 편의를 제공해주신


김세원 님에게 감사를드립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김세원님께서 예술적인 감각으로 잘찍은 사진을 보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사진은 저의 가문대대로 보관될것입니다.고맙습니다. 



임성환  2012/12/30 14:26:36 [답글] 수정 삭제
우연히 카페를 방문하게 되어 권상득님의 칼럼을 보게 되었습니다 약 일년여동안 기고하신 칼럼들중에 많은 옛기억을 되살려주는군요 저는 72년 주월사령부 보도실에 일년근무 했었습니다. 홍콩호텔 춀론시장 동물원 사이공시내 탄산누트공항 한국으로 휴가갈때 C 54 프로펠라 수송기 타고 필리핀 크라크 공군기지에 들러 하루밤 숙박하며 지냈던일들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며 상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 감동깊게 보았습니다 저는 현재 미국의수도 워싱톤근교에 살고있으며 이곳에도 약 이백여명의 월남참전전우님들이 계십니다 한국방문시 꼭 한번 만나뵙고 싶군요 가능하시다면 제 이메일로 연락이 가능할런지요 제 이메일주소는 wvietnamlim@gmail.com 입니다 반갑습니다 .
권상득  2012/12/30 15:05:28 [답글] 수정 삭제
월남의 참전 전우 임성환님 안녕하세요 이곳에서 뵙게되니
대단히 반갑습니다.홍콩호텔을 아시는 걸로보아 저하고도 여러번
만났을것 같군요 호텔 룸메이트로 임영환이라는 군속 친구가 있었는데
가운데 글자만 다르고 모두 같군요 임영환 친구인줄 알았습니다.
미국의 워싱턴에서 사신다니 좋겠습니다.
이곳에서 같이사는데도 불고하고 저역시 채명신사령관님을 45년만에
겨우 만났습니다. 이곳의 주월한국군이란 좋은 참전전우의 만남의 장소가
있었기에 가능했던것 같군요 저의 이메일주소는 formz3d@hanmail.net 입니다.
저는 미국을 가본적이 없어서 잘모릅니다.가끔 좋은 소식을 기대하겠습니다.
저에게 글을주신 임성환님께 감사를드리면서.
김선주  2012/12/30 15:05:28 수정 삭제
미국의 임성환 전우께서 혹 서울에 오실 기회가 되시면 수원에 사시는 권상득 선생님을 만나 뵐수 있도록 제가 임성환전우님을 수원에 모시고 갈 의향이 있습니다 모쪼록 두분 만남의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7일 권화백님을 만나뵈여 반가웠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바른말  2012/12/30 17:37:08 [답글] 수정 삭제
거동이 불편하신 가운데 권 선생님께서 참석해 주시어 더욱 영광되고
빛나는 송년회가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권선생님을 모시고 먼 길을 와주신 김세원님께도 깊히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다복하시고 강안 하셔서 기쁨이 가득한 계사년이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참으로 감사 합니다.
옛전우  2012/12/30 17:37:08 수정 삭제
바른말님 만나뵈서 더욱 좋았습니다
잊고 지냈던 사이공을 권상득님이
끄집어내어 에피소드로 엮으시니
그때가 생각나게 해줘 고마웁지요....

계사년에도 건강하시고
넉넉한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권상득  2012/12/30 19:15:58 [답글] 수정 삭제
바른말 오석문님이 계셨기에 저의 기동이 있을수있었습니다.
멋있는 머리스타일의 바른말님을 볼때 훈훈한 인정의 느낌이
닿는듯 합니다.
저를 에스코트해 주신 김세원님과 더블어 저에겐 은인인것 같습니다.
두분의 고마움 때문에 멋있는 하루를보낸저는 영원히 잊지못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계사년의 좋은해가되길 바라면서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권상득  2012/12/31 00:21:53 [답글] 수정 삭제
위에 글을주신 김선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잘 걷지를 못하는 저를위하여 도와주시겠다니 영광입니다.
기동이 불편한 저를 위하여 수원까지 와 주시겠다니
김선주님 정말 고맙습니다.
임성환 옛전우를 뵙게되는날의 그 기쁨을 기다리겠습니다.
임성환  2012/12/31 11:45:53 [답글] 수정 삭제
고맙습니다 김선주전우님 항상 미주전우들을 위해 수고가 많으십니다 한국방문시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저역시 월남근무시 문관예우로 근무했었지요 권상득님께서 계신 사무실 바로 밑에 있었습니다 사이공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 많치 않았었는데 이제야 보게되는군요 아침9시에 사무실 출근하여 11시경에 점심식사하러 홍콩호텔로 걸어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그런데 사령부뒤편의 환락가는 전혀 몰랐었습니다 제가좀 둔했던것같습니다 ...권상득전우님 돌아오는 새해엔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일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기원드리오며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권상득  2012/12/31 12:15:59 [답글] 수정 삭제
임성환님을 기억하느라 골몰합니다만 잘 떠오르지않는군요
저는이곳사이트에 들어와서 옛전우(김세원님)외엔 단 한분도 뵙질 못했는데
임성환님을 뵙게 될터이니 많지않은 주월사의 전우들이 보고싶군요
임성환님과 김세원님과 저 딱3명입니다.
제도실과 위 아래층의 연결고리에서 근무하던 그때의 생각이 간절합니다.
사령부 뒤편100m이내에 주물럭 빠가 있었습니다.한국군이 만들어논
카페이지요 예쁜월남여자들을 볼때마다 좋아서 몸을 만지니까
그때 이름하여 주물럭빠 ㅎㅎㅎㅎ웃깁니다.
귀한 주월사의 전우님들 새해들어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빌겠습니다.
연희  2012/12/31 12:20:50 [답글] 수정 삭제
선생님 년말의 좋은 모임이있었군요 잘 다니시지
않는걸로 알고있는데 영광스러운 외출이시네요
머지않아 선생님댁에 방문할것 같군요 그때 친구와 같이
가겠습니다.년초쯤
안녕!
권상득  2012/12/31 13:46:32 [답글] 수정 삭제
언제든지 예고없이 오셔도 저는 집밖을 떠나지않으므로
만날수 있습니다.머지않아 우리 음악 모임도 있을것 같군요
목사님의 년초 심방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재목  2013/01/07 09:20:50 [답글] 수정 삭제
아~ 이 글들이 불과 며칠 전...
사람의 생과 사가 이리도 무상하단 말인가...
권상득 화백님 천상에서 고이 영면 하소서!
임성환  2013/01/08 10:37:37 [답글] 수정 삭제
옛전우를 만나게 되는날의 그기쁨을 기다리신다면서 이게 웬일이십니까 이글이 마지막일줄이야................삼가 천상에서 편안히 영면 하시옵소서.
마틴리(맹호기갑)  2013/07/14 04:32:20 [답글] 수정 삭제
먼저 권상득님의 명복을 빕니다.
임성환님 반갑습니다.
주월사 비서실에서 자주 뵈었는데, 여기서 만나게 되네요...
철수할때 까지 계셨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맞는지요,
몸이 가는편이셨구요.. 미소가 잔잔하신 모습 보비고싶네요,
어제까지 미국 종단작업(LA - Alsaka) 끝내고 한달만에 돌와왔습니다.
이곳에서 자주 뵈어요
이용하병장
임성환  2013/07/25 20:30:11 [답글] 수정 삭제
가끔씩 이곳을 들러 옛추억을 회상하곤 하지요 ... 무려 40여년이 흘렀는데 그때의 제 모습을 기억 하시니 기억력이 대단 하십니다 미국을 횡단 하시며 이곳 워싱톤에도 들르셨을텐데 만나 뵙지 못해 아쉽군요 다음번 한국 방문시 뵙고 옛이야기들을 나누고 싶군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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