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7일은 저에게 최고의 영광이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정재성님께서 도와주셔서 채명신 사령관님을 45년만에 도와주신
은인을 뵙고 인사를 드리게되어 너무 감격했습니다.
뿐만아니라 늘 존경하던 한광덕 장군님과 우용락 회장님,
전도봉 전해병대 사령관님,그리고 지만원 박사님을 뵙고 인사를
드리게 되어 저의 최고의 날이었습니다.
일일히 안내를해주신 고마운 정재성 님에게 감사를드립니다.
그리고 기동이 어려운 저를 이곳까지 올수있도록 편의를 제공해주신
김세원 님에게 감사를드립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김세원님께서 예술적인 감각으로 잘찍은 사진을 보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사진은 저의 가문대대로 보관될것입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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