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권상득 작성일 : 2012-12-26 조회수 : 1530
사이공의 에피소드#412 보전포협동훈련시범(1965년)

1964년에 군입대를한후 보병제3사단 백골부대에서 근무힐때


부대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어떻게 저런애가 군대에들어왔지?


사단장 조혁환 준장님은 저에게 특혜를주었습니다. 저에게 전방의 모든 보초는


중지하고 부관참모 숙소에서 당번병으로 근무시키라는 사단장님의 명령에


그때부터 잘보이지않는 눈때문에 고생하던 저에게 희망이 생겼습니다.


저를 제대를시키려고 준비하시던 사단장님은 그림을잘그리는것 때문에 군에서 필요하므로


약간의 보상비를 주시면서 명예롭게 군생활을 끝내라는 사단장님의 말씀에 저는 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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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사단 부사단장으로 근무하시던 윤성민장군님(당시대령)은 저를데리고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큰 초대형시범 보전포협동훈련을 1965년도에 실시하여 30000명이 출동하는 시범을


박정희대통령각하께서 관람하시고, 칭찬을하므로서 그때부터 제가 뜨기 시작하였습니다.


대통령각하에게 브리핑하는 챠트는 모두 저를시켰으며 일등병이 비행기를 타고 파견을 다니면서


대형차트를 그리기에 전념하여 장군님들로부터 촌지를받아 저의 사병생활은 여유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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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그린 높이 16m의 대형차트를 그린 그당시의 훈련모습입니다.


이차트가 성공되어 윤성민장군님은 채명신사령관님의충지아래 저를 월남에서


초청하였습니다.저를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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