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권상득 작성일 : 2012-12-23 조회수 : 861
사이공의 에피소드#197 월남여군들의 스케치

하루는 여군들을 만나서 하루종일 얼굴뎃생을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그림그리는직업이 라는걸 알고 있기에 스케치북과 4B연필을준비하여


가지고가서 그녀들을 카페로 불러내어 얼굴을 스케치했습니다.


 


그림이 자기얼굴하고 똑같다고 서로웃어대며 난리를치고있었습니다


하나그리는데 약 20분~40분 정도니까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그후 나의파트너는 액자에 담아 자기집무실에 걸어놓고 매일본다고했습니다.


 


제가 그림그리는걸 알게된 그녀들은 만날때마다 그림을 그려달라고 해서 하루 날잡아


시도를했습니다 수체화식으로 칼라로 채색하려면 많은시간이 필요하므로 연필 뎃생만


했습니다.두장교 친구는 월남여군들과 대화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한참 그림을그리는중에


제파트너는 제입에 먹을거를 넣어주었습니다 월남 사탕입니다.


 


불란서 80년통치로 미술의 감각을 느낀 그녀들은 그림그리는 사람들을 무척 좋아하는


눈치였습니다 그림연습할때 그때는 트럭으로 한트럭이상 용지를 소비할정도로 많이


연습했습니다.


 


그때 스케치했던 그녀들이 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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