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찾아 오지않을 옛날의 크리스마스가
있었습니다.멋진여군과 식당에서 선물을
주고받던 아련한 그때가 있었죠!
주월사의 크리스마스는 저에게 무한한 추억의
옛일입니다.
기쁘다 구주오셨네 ------
지금도 그때를 기억하면서 슬며시 웃고있습니다.
딩 동 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