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식당에서 양식을 5년간을 먹었습니다.
맛이 있었습니다. 필드메스라서 정해진 식단에서
골라먹어야 했으므로 후엔 식상해서 라면을 끓여먹는
촌극이 벌어졌습니다.
처음오는 장교들은 별말없이 잘 먹다가도 1년이 지나면
싫증이나는지 모두 식사를 기피합니다.
김치가 먹고싶은 겁니다. 된장찌게에 콩나물 국이
생각나는 겁니다.
식당메니저의 부인이 한국여자라서 식단에 김치를만들어서
서비스를한적이 있었지요 그땐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ㅎㅎㅎㅎ
아래-홍콩호텔의 장교식당(필드메스)
아래-화이브오션호텔의 장교식당(오픈메스)
아래-화이브오션호텔 식당외부
아래-홍콩호텔 내부
아래-홍콩호텔 외부
이 사진은 도우미
(최성영님께서 월남관광길에 촬영하여 보내주신것임)
홍콩호텔은 도우미 최성영님의 노력으로 어렵게 구하였으나
화이브오션의 호텔은 사진구입이 늦아져서 제가 그린그림으로
게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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