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권상득 작성일 : 2012-12-13 조회수 : 399
사이공의 에피소드#396 이난영의 목포의눈물

1.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1916년에 태어나서 1960년에 세상을떠난

이난영의 목청은 대단히 듣기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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