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권상득 작성일 : 2012-12-12 조회수 : 3187
사이공의 에피소드#393 황금심의 삼다도소식

고전가수 황금심의 20대후반 전성시대의


노래를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것 같군요


레코드 가개에서 흘러나오는 그의 노래를 들을려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노래를


들었다는군요


고복수가 그녀에게 반해서 후에 결혼했다는 황금심


노래중에 삼다도소식은 정말 그 목청이 기가 막힙니다.


제가 옛노래 CD중에 20대때 부른 삼다도소식이


있어서 가끔 듣습니다


1922년생이라 저에겐 엄마같은분이라 그 따듯한


노래소리에 넋을 잃습니다. 





정재성  2012/12/13 05:09:21 [답글] 수정 삭제
5.16 혁명 전 후로 생각합니다. 당시 제고향 가평에는 래디오를 가진집이 한 동내에 하나 있을까말까 했습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내려온 업자가 소위 스피커란걸 달아주고 청취료를 받았었습니다. 서울에서 중학교를다니다 방학 때 질엘 가면 가수들의 노래가 구성지게 흘러 나왔습니다. 어린나이였지만 당시 황금심씨의 노래듣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분의 음성이 특이했습니다. 지금도 기억이 뚜렸합니다. 아련한 옛 추억을 돌아볼 수 있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상득  2012/12/13 05:47:36 [답글] 수정 삭제
저의집에 몇개 안되는 오리지날 옛가요cd가 몇개있어서
소개하려합니다.클래식외에는 거의 잘 않듣는 음반이라도
우리의 옛가요는 들을만한개 있습니다.
그당시의 우리 가수들은 모두가 성악 출신이라서 음성이 매우
조리있고 섬세해서 우리국민들이 모두 좋아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그렇게 좋아하던 가요를 친구가 구해준
전축으로 겨우들을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좋은 앰프를통하여 듣고있으며 그때문에 많은돈이
투자됩니다.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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