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권상득 작성일 : 2012-12-12 조회수 : 584
사이공의 에피소드#392 꾀꼬리가수 박재란

산너머 남촌에는 이란노래는 하도유명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한때 대단히 크게


유행한적이 있었습니다.결혼후 일찌기 이혼을한


박재란은 평생을 후회하면서 살았다고 합니다.


이혼하지 맙시다 그녀의 철학입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기독교 신자 로서 많은 증언을해가면서


평안하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의 노래


산너머 남촌에는   


 


이노래는 중고등학교 음악교과서에 삽임되어있습니다.


이그림은 약 50년전에 극장에서 간판을그리던 생각이나서


컴퓨터로 그림을 그리는것입니다.잘 봐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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