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권상득 작성일 : 2012-12-11 조회수 : 345
사이공의 에피소드#390 사이공의 사이키델릭 사운드

PSYCHEDELIC SOUND


번쩍번쩍 거리면서 불빛이 아롱거리고 눈빛이 찬란한


사이공의 밤거리는 휘황 찬란했습니다.


전쟁하는 나라답지않게 한쪽 구석에선 요란한 이곳에서는


고독한 남자들을 부르고 있었습니다.년말 년시를맞이하여


홀란스러운 이곳에서는 돈있는자들과 바람난 자들을 불러


들이고 그들과 한판벌이는 사이공의 미녀들은 모두


이곳에 모였습니다.


유흥업소중에는 제법 비싼이곳은 1인입장이


2000피아스타였으니 왠많한 건달들은 입장이 어려웠습니다.


그런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었습니다.


사이공 시내와 미군부대 식당에서는 빠지지않고 이런류의


음악이 판을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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