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실에 김부자 가수가 와서 있었습니다.
조그만 몸집에 귀엽게 잘생긴 그녀가
왠일로 비서실에 와 있었습니다.
비서실 어느 장교의 말에 의하면
비자 연장 신청중이랍니다.
그녀가 부른 노래중에 아는거라고는
"사랑은 이제는 그만" 그것뿐입니다.워낙 가요를
잘 안듣다 보니 아는게 없습니다.그녀의 예쁜 모습에
잠시취해서 비서실에 한참 있었습니다.
비자연장신청하는 유명가수들이 많아서
가끔 눈요기를 할수있었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