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야한 쑈를보면서 미국군들의 식사잔치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나타나서 거의 나체로 쑈를하는
미군들에 대하여 역시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군의 예산을 미군이 쥐고 있으므로 할말은 없으나
80:20으로 미군장교가 주를이루는 호텔이므로 누가
만류할수도 없는 그때의 화려한 쑈였습니다.
그러나 미군장교의 사기를위한 미군의 정훈활동이므로
우리는 굿이나보고 떡이나 먹어야죠
잘사는 나라의 활동이므로 박수를 보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