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권상득 작성일 : 2012-12-08 조회수 : 426
사이공의 에피소드#383 추억의 주월사제도실

비서실장님의 권유에 따라 비서실은 크리스마스츄리로


제법 시즌의 냄세가 가득했습니다.


제가가지고있는 녹음기에선 연속으로 캐롤송이 나오고


츄리에 얽혀있는 작은 전구에선 교대로 불빛이 반짝거리고


있었습니다.


이거 어디서 나는 소리야! 두리번거리다가 제 사무실에서


나는걸 알고는 역시 음악좋아하는 사람은 다르군!


이구동성입니다.


저때문에 주월사 비서실은 크리스마스 무드가


새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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