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권상득 작성일 : 2012-12-06 조회수 : 349
사이공의 에피소드#378 그녀의 음성이 아직도

사이공시청에서 여자친구를만나서 우리들만의


아지트로 향하고 조용히 음악을듣죠 마이크를잡고


노래하는 노래방이 사이공엔 많이 있었습니다.


입장료 1000피면 한참동안 있다가 나올수 있습니다.


둘이니까 2000피면되고 음료수가 나오고 크림을 바른


몇개의 빵이나오는 그때의 그노래방이 생각납니다.


 


응예가 몇개의 노래를 부르고 저에게도 노래를하라고하지만


저는원래 노래하는실력이 없어서 거절하고 그녀의


노래만 듣습니다.


방음장치가 잘되어 다른방에서 부르는 소리는


들리지않는 잘만든 노래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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