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권상득 작성일 : 2012-12-04 조회수 : 394
사이공의 에피소드#375 주월사의 산타크로스

주월사엔 수염이 더부룩한 산타크로스 할아버지가


제도실이 보이는 창가에 크게 붙어있었습니다.


약 20일정도? 김세진 비서실장님이 앞에있는 미군부대들도


데코레이션을했는데 우리도 해야지?  그래서 좀 늦었지만


서둘러 만들었습니다.


웃는 산타크로스 영감이 크게 붙어있으니까


보노라면 마음이 새로워 지는것 같았습니다.


 


싼타크로스


 


사이공시내 구석구석엔 어딜가나 산타크로스 영감의 웃는얼굴과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리고 있었습니다


 


잠간동안 산타크로스 영감이 붙어있어서 쟝흥다오 앞길이


훤했었습니다.


사령부 오른쪽으로 츄리가 새워지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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