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7일 찾아주셔서 좋은 오찬으로 분위기를 만들고
저에게 필요한 물건까지 보내주셨으니 고맙습니다.
그때 모이신 정재성님과 8명의 전우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정재성님의 고마움과 송주완님께서 저에게 필요한
물건을 보내주셨으니 감사를 드립니다.
CHRISTMAS 선물로 생각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