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SON(샹송)
EDITH PIAF라는 불란서의 143cm작은키에 조그맣게 생긴
특이한 가수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얼마나 성량이 좋은지 고음이 최고로 높이 올라가도 음이 흐트러지지않는
천부적인 소질을 갖고 태어난 가수였습니다.
(1915-1963)
몸에 병이들어 치료도중 나이 50을 넘기지못하고 일찍 세상을 떠났습니다.
제 2차세계대전당시 그는 살기가 어려워서 10년이상 창녀생활을하며
눈물겨운 빵을먹은 불상한 여성이었습니다.포화로 가족을 모두잃고 외롭게 살아가던
그녀는 은인을 만나서 가수로 데뷔하게되고 지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가 되어
그 좋은 노래로서 만인의 심금을 울리고 있습니다.
la vie en rose와
non,je ne regrette rian 의
두곡이너무 좋은니 감상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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