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젊었을때 사랑을해보지 않은 사람은 대체로 없을겁니다.
그 사랑을위해서 편지를쓸때 좋은글을 쓰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런시절이 있었을겁니다.
저도 KBS라는 여성을 위해서 낭만음악과 좋은글을 쓰기에 몰두하던
시절이 생각나서 이글을 씁니다.
체코의 들드라 라는 음악가는 어려서 빈음악학원에서 바이올린을 배운후
유럽,미국등을 다니면서 바이올린 연주로 유명하였습니다.
또 그는 모차르트,베토벤,슈베르트,브람스의 묘지를
찾아가서 잠들어있는 대 음악가들과 대화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그때 작곡한 들드라의 추상을 권합니다.
월남에 있을때 이음악을 구하기위하여 월남여자친구와 월남 시내를
거의 한달간을 돌아다니다가 겨우 음반을 구한적이 있었습니다.
Souvenir For Violin and Piano in D major Frantisek Drdla (1869.11.28~1944.9.3)
들드라의 追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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