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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름말 2012/11/24 10:2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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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선생님 죄를지은 기분입니다.
제가 그간 집을 비우고 돌아 다녔습니다.
어제저녁 늦게 귀가하서 오늘은 늦잠을 자고 이제야 선생님 글을 봅니다.
참, 선생님 은혜를 어떻게 갚을 수 있을까요!
죽는 날까지 선생님 은혜 가슴에 간직 하자고 스스로 다짐할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날 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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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득 2012/11/24 12:3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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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주월한국군 사이트에 항상 좋은 글을 쓰시고
귀하신 능력으로 답글을 주시면서 칭찬을 아끼지않으시는
님의 보답으로 조그만 저의소품은 당연한것입니다.
더욱더 좋은글로서 주월군의 전우애를 나누기를 바라면서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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