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권상득 작성일 : 2012-11-19 조회수 : 839
사이공의 에피소드#358 브람스 교향곡 제1번

브람스의 교향곡 제1번은

베토벤 교향곡 뒤를이을 제10번이라고 할정도로 브람스가 이한곡을


작곡하는데 온 심혈을다한 그 공이 인정됩니다.


 


브람스는 평생을 살아가면서 베토벤의 교향곡에 눌려 압박을 받았다고 합니다.


베토벤의 교향곡에 눌려 숨을 못쉴정도로 크나큰 열등의식 속에서 번뇌하고


몸부림을 쳤습니다. 그리고 베토벤의 교향곡을 수백번 악보를 보고 또보고


그리고 브람스는 이와같은 말을했습니다.


 


"베토벤의 교향곡이 있는한 교향곡은


 


더이상  작곡할 필요가 없다"고


 


그는 베토벤보다 먼저태어나지 못한것을 늘 후회했다고합니다.  


한곡을 작곡하는데 20년이 걸린 이교향곡은 베토벤의 뒤를 이을 가장 우수한 작품이라고


후세의 많은작곡가들은 말했다합니다.


 


음악중에서 가장 고급음악이고 차원이 높은 음악 교향곡 그는 제1번을 작곡하기에 평생을 다헸으며


브람스는 이외에 3곡을 더 작곡하여모구 4곡의 교향곡을 같고 있습니다.


브람스의 대학축전 서곡을 같이 듣죠


Academie Festival Overture Op.


 


항가리댄스5번, 자장가 도 좋아요


 


어여쁜 장미야 참 아름답다, 거츠른언덕길가


외로운 숲속에 그 누구를보라고 얘쁘게 피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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