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권상득 작성일 : 2012-11-17 조회수 : 610
사이공의 에피소드#355 오페라 트란도트에서

풋치니는 작곡에 있어서 세계적인 모토가 있습니다.


*불란서를 위한------ 라보엠


*스페인을 위한 ------토스카


*미국을 위한 --------서부의 아가씨


*일본을위한 ---------나비부인


*중국을 위한 --------트란도트


 


그외에도 많은 오페라 외투,수녀 안젤리카,지안니스키키 등 많은 오페라가 더 있지만


한국을 위한 오페라가 없다는것입니다.


세계문화에 있어서 뒤지지않는 우리나라를 제처놓고 일본을 위한 나비부인의 오페라와


중국을 위한 트란도트가 있다는것은 약간 기븐이 나쁩니다.


그당시 우리나라는 클래식음악의 수준이 미약했고 국력이 약했기에  그랬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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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트란도트에서 나오는 공주는 잠을 이루지못해 라는 아리아가 매우 유명합니다.


공주는 잠 못이루고 (nessun dorma)


태너의 아리아가 무척 듣기좋으니 우리 다같이 감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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