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권상득 작성일 : 2012-11-17 조회수 : 460
사이공의 에피소드#354 윤성민 참모장님 케리커쳐

1968년도에 저를 불러주셔서 가보고싶었던


월남땅 주월한국군 사령부에서 마지막 제대까지


근무하였던 기적의 일이 생각납니다.


채명신 사령관님과 윤성민 참모장님께서


저의 손재주가 필요했던것 같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두분의 성의를 생각하여 죽어라


하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고마움을 평생 잊지못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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