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는 대부분 바로크시대의 유명한 작곡가들에 의해서 모두가
작곡되었으며 기독교를 믿는 작곡가들에 의해서 작곡되었습니다.
*13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 베토벤(교향곡 제9번 제4악장)
*16장 내주는 살아계시고 ------- 헨델
*17장 내가 한 맘으로-----------하이든
*64장 지난 밤에 나 고요히-------하이든
*69장 나 가진 모든것-----------슈만
*70장 모든것이 주께로 부터 ----- 베토벤
*75장 저 높고 푸른 하늘과 ------ 하이든
*115장 기빠다 구주 오셨네------ 헨델
*124장 한밤에 양을 치는자 ------헨델
*127장 예수의 귀한사랑 -------- 하이든
*155장 주님께 영광 ------------헨델 (오페라 유다스마카베우스의 이기고 돌아오라)
*245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하이든 (현악사중주 황제 2악장)독일의 국가로사용
*267장 주 날 불러 이르소서 ----- 슈만
*287장 오늘모여 찬송함은 ------ 베토벤
*345장 주 하나님을 믿는자------ 바하
*348장 나의 생명 드리니-------- 모짜르트
*367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모짜르트
*371장 일하러가세 ------------ 도니제티(오페라 람메무어의루치아에서의 합창곡)
*431장 내 주여 뜻대로--------- 베버(오페라 마탄의 사수의 서곡)
(개정된 찬송가이전의 목록임)
중요한 찬송가는 모두 유능한 작곡가들이 작곡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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