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너의 오페라 하면 먼저 떠우르는것은 클레식의 음악 모두가 기독교의 내용을 바탕으로

이뤄졌다는것입니다.사랑하는 엘리자베스를 뒤에 두고 탐방의 휘오리속에서

몸부림치는 그에게 튀링겐의 영주는 탄호이저에게 순례를 할것을 명하게 되고 탄호이저는

그로인한 고난으로 죽게되며 많은 죄를 사함받고 구원을 받는다는 단순한 내용입니다.

이오페라는 여러가지의 좋은 아리아가 많이 나옵니다

*노래의 전당

*볼프람의 아리아

*엘리자베스의 기도

*저녁별의 노래등으로 구성되 있고,

*이 오페라에서 가장 유명한 축제의 합창곡이있습니다.

*그리고 시작을 알리는 서곡이 너무너무 좋으니! 

위의 두곡은 빼놓지 마시고 꼭 들어주십시요

저작권침해 때문에 음악을 올리지못함을 매우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힘차게 연주되는 트럼본의 색조와, 느린템포의 이서곡은 수많은 오페라 중에서도 단연 으뜸이다.

우울하거나,소화가 않되는 분들에게 이 서곡은 좋은 약이 될정도다.

또한 트럼팔이 중간에 여러번 진지하게 삽입되는 순례자의 합창곡은 화음이 진행이  좋습니다.

중후하여 품위를 더하고 듣기에도 매우 화려하다.

특히 교회에서 이 합창곡을 잘 구성된 성가대가 부르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우리나라 에서는 거의 오페라의 공연 회수가 적어

공연관람이 쉽지 않아 DVD를 통하여 보는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노래의 전당 저녁별의 노래등,

여러개의 아리아가 있어서 이 오페라의 높은 수준과 품위,그리고 격조를 실감케 한다.

1845년 드레그덴 오페라 하우스에서 초연하여 청중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아직도 오페라 탄호이저는 바그너의 대표작이다.이오페라는 메트로 폴리탄의

제임스 르바인의 지휘가 좋아요 

시중에 한글 자막의 DVD가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