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권상득 작성일 : 2012-10-10 조회수 : 998
사이공의 에피소드#313 해병장교님의 부부 케리커쳐

늦어서 죄송합니다.


잘그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한국과 영원한 유대속에 발전하는 그 미해병의


용감한 모습이 떠호르는군요!


 


감사합니다.


 


용량이 높은 그림은 별도로 정대성님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육공  2012/10/10 12:06:13 [답글] 수정 삭제
와우! 짝 짝 짝..
권상득  2012/10/10 14:13:45 [답글] 수정 삭제
육공님의 방문을 감사드립니다. 저의 소품에 박수를 쳐주시니
더할나위 없이 고맙습니다.
선선해지는 가을날씨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정재성  2012/10/10 15:10:58 [답글] 수정 삭제
권 선생님 정말 역작입니다. 멋있습니다. 이메일로 보내주신 걸 조금전 권선생님에 대한 설명과함께 미국 전우에게 송부 했습니다. 영원히 소중하게 보관 할 것입니다.받는 즉시 놀라서 큰 감사와함께 답신이 올 것 입니다. 한국 전우들의 자상하고 끈끈한 정을 듬뿍 느끼리라 확신합니다.권선생님께 존경의 거수경례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권상득  2012/10/10 15:44:39 [답글] 수정 삭제
정재성님께서 두루하시는일이 너무 멋있고 저에게는
은인역을 하고 계십니다. 저역시 국가를 위하는 일이라면
주저않고 일을할것입니다.
월남에 있을때도 저는 미국군에 대하여 존경을 했습니다.
예의바르고 품위 있고 남을위해 헌신하는 그들을 좋아했습니다.
오늘도 운영자님의 배려로 일을하게되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요거사  2012/10/11 15:16:46 [답글] 수정 삭제
역시 권화백님이십니다.
아마도 미국의 해병전우님께서도 크게 기뻐하실것입니다.
어찌보면 크지 않는 일인듯 하나 이것은 마음을 서로 교류하는 일인고로 그것이 의미하는
파장은 헤아릴수 없을 것입니다.
참으로 보람있는 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권상득  2012/10/11 16:09:49 [답글] 수정 삭제
소요거사님께서 방문하여주시고 칭찬까지 더하시니
그저 기쁠 다름입니다.
어려서 부터 배운 저의 기능을 이곳에서 여러번 그리므로서
많은 칭찬을 아끼시지 않은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선선해지는 좋은가을날씨에 건강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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