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성님 감사합니다. 저의 소작품을 사령관님께 알리셨으니
그 성의에 매우 감사를 드립니다.이사이트에 그림을 그리고 나서부터
옛날의 친구들이 전화를 주고있으며 여 제자들이 전화를주고있으니
그저 감사할뿐입니다.그리고 월남의 전우들이 저를 찾아주며 격려해
주시니 더할나위가 없습니다.약 3년전부터 저의 월남생활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사이트를 찾았으나 마땅치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이곳에 발을 붙여서 많은사람 들로 부터 칭찬을 받고있으니
"주월한국군" 이사이트가 저에겐 너무나 황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여 그림을 그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