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권상득 작성일 : 2012-10-08 조회수 : 723
사이공의 에피소드#311 옛 전우님 케리커처

오늘도 좋은일 하시기에 급급하신 옛 전우님의 케리커처와함께


저의 일과도 시작되었습니다.


 


더욱 좋은일로서 이곳을 찾는 주월한국군 전우님들의 사기에 충족되는


일을 하시니 분명 하나님의 축복이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엣전우님! (김세원님)



정재성  2012/10/08 07:49:31 [답글] 수정 삭제
어쩜 이렇게 똑같습니까? 권선생님, 참 대단한 재능을 가지고 계십니다. 존경합니다.
며칠 전에 채명신 사령관님을 찾아 뵙고 권 선생님이 그려 주신 사령관님의 옛 모습을 보여 드렸습니다.이름을 몇 번이고 물어 보시며 흐뭇해 하셨습니다.
권상득  2012/10/08 09:01:51 [답글] 수정 삭제
정재성님 감사합니다. 저의 소작품을 사령관님께 알리셨으니
그 성의에 매우 감사를 드립니다.이사이트에 그림을 그리고 나서부터
옛날의 친구들이 전화를 주고있으며 여 제자들이 전화를주고있으니
그저 감사할뿐입니다.그리고 월남의 전우들이 저를 찾아주며 격려해
주시니 더할나위가 없습니다.약 3년전부터 저의 월남생활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사이트를 찾았으나 마땅치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이곳에 발을 붙여서 많은사람 들로 부터 칭찬을 받고있으니
"주월한국군" 이사이트가 저에겐 너무나 황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여 그림을 그릴 것입니다.
옛전우  2012/10/08 09:36:26 [답글] 수정 삭제
이러지않으셔도 되는데..
쑥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권상득  2012/10/08 10:57:01 [답글] 수정 삭제
제가 가지고있는 기능을 했을뿐인데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주월한국군의 의리와 인연을 이곳에서 느낄때가 있습니다.
고마우신 전우님들의 도움에 깊이 감사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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