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권상득 작성일 : 2012-05-09 조회수 : 851
사이공의 에피소드#146 주월미군사령부 부근의 X촌

사이공의  X촌은 크게 3군대로 나눕니다 첫번째 큰장소는 주월미군 사령부 부근이고


두번째는 탄손누트 공항 부근이며 3번째로 큰 장소는 주월한국군사령부가 가까운 촐론 


지역입니다. 한국군지역은 3번째라도 그리 크지 않지만  첫번째와 두번째까지는 너무


장소가 커서 표현하기가 힘듭니다.


 


제일큰 미군사령부 지역은 얼마나 큰지 그곳에 영업하는 X촌의 여성들은 대략 10000명은


넘는것같으며 집집마다  월남의 최고의 미녀들이 집단으로 모여 있습니다.


숫자가 많고 돈많은  미군에게 월남여성들은 호감을 느끼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곳으로 지나다가 보면 둘씩 짝을지어 흥정을 하는게 눈에 들어오며 결정이 되면 그들많의


사랑을 찾아 곧  자리를 떠납니다.


그곳은 한국군은 눈에도 않들어오는지 본채 만체입니다.한국은 돈이없다는걸 그녀들은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군은 전투수당 평균7-80$정도 지만 미군은 전투수당과 봉급을


합쳐 2000$가 넘어 우리보다 30배나 많으니 그럴만도 합니다.


병력은 우리는 1000명미만의 수준이고 그들은 10만명이상의 수준이니 상대가 안되죠


 


그녀들과 연애를 하고싶어서 미군들은 토요일 오후가 되면 그 거리의 골목마다 꽉 찹니다.


그짓을위해 월남여성들은 준비하느라 향수를 몸에 바르고 있어서 그 향수냄세가 멀리까지


풍깁니다. 먹고살기위해 하는짓이니 뭐라 만류할수도 없을겁니다.


 


단 이곳에서 성병을 조심해야합니다 우리나라 유명한 가수도 성병에의해 죽었다는설이 있죠


 


X촌의 여성들은 정말 예쁩니다  


 


규모 정말 대단합니다


 


BUNG-BUNG(쌕스)인지 VUNG-VUNG인지 월남어 단어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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