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월사를 방문하시는 손님들에게 분명히 사이공 소매치기를 주의히라고

브리핑도중에 일부 교육을 했습니다. 월남 여자들이 모자를 벗어서 들고있으면

그 주위에선 손지깁을 주의하여야 합니다  미녀들의 합동작전으로 기가 막히게

소매치기를 합니다. 

소매치기를 당하고 여권등을 분실하여 일정도중에 대사관을 찾는일은 없어야하는데

상당한 숫자가 대사관을 찾아 여권분실 신고를 합니다.앞의 한여자가 뭐라고 하면서

닥아오면 손님들은 알지못하는 월남어를 자세히 들을려고 귀를 가까히대며 재차말을

요구하며 신경쓸때 그때가 가장중요 할때입니다.

손기술이 기가 막히게 빠르고 정확하게 지갑을 빼내는 그들은 여러명이 한조가 되어

모자를 벗어들고 소매치기하는 그사실을 보이지 않으려고 은폐합니다.

그리고 잡히면 도망가기 쉽게 아오자이 대신 간단한 옷차림을 할때가 많습니다.

모자 벗은 월남여자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