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권상득 작성일 : 2012-04-30 조회수 : 1018
사이공의 에피소드#132 월남에서 제일큰 까오다이사원

위험지역에 있었던관계로 가보진 못했고 대신 브리핑 자료로 사용되던


월남에서 제일 큰 까오다이 사원이 생각나서 이곳에 실렸습니다.


이곳은 월남전쟁때 있었던 실제의 이야기를 40여년이지난 지금 생각을 더듬어 가며


40년전에 브리핑 할때 쓰던 비망록에 기재된 내용을 찾아가며 정재성 운영자님의


배려로 이곳에 글을 씁니다. 운영자님의 넓으신 아량으로 이곳을 찾는저는 최선을 다하여


그때의 그내용을 담을 것입니다 이런얘기 저런얘기 코너라도 저는 전문성인 한가지내용으로


글을 쓸것이며 끝까지 참고의 그림을 그릴것입니다.


정재성님 감사합니다.


 


이 까오다이사원은 20000명이 입장할수있다니 사원의크기가 엄청납니다. 기독교,불교, 이스람교


모두통하는 사원이라고하니 정말 대단합니다.가보고 싶었는데 사이공에서 북쪽으로 2시간


걸리는 먼 거리인데다 베트콩이 출몰지역이라 위험하므로  가보질 못했습니다.


 


까오다이 사원 얼마나큰지 가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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