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 대통령궁 뒷길에 자리잡은 위력의
미국대사관은 새로 지은 자기들의 건물로 엄청 돈이 많이들어간 최신식건물입니다
베트콩의 습격으로 몇명의 사상자를내고 고민하던 미국대사관은 박격포의 공격에도
버틸수있는 방탄용외벽으로 만들어서 안전하게 근무할수 있었습니다.
더욱 놀란일은 근무인원이 5만명을 넘었다니 미국의 힘이란 누가 넘볼수가 없습니다
미국인 10000명+월남고용인 40000명하여 5만여명이 근무하였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넓은대지에 방탄용 외벽으로 덮은 그 대사관 건물은 지나가면서 보아도 너무 웅장했습니다
더우기 예쁜 금발의 파란눈 미국여인들도 그룹을지어 다니는걸보면 잘사는 미국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그들을 보다가 한국군인을보면 너무 초라했습니다.왜 우리는 가난하게
태어나서 초라하게 보였는지 창피했습니다 그당시 우리는 너무 못살았다는게
외모만 보아도 알수 있었습니다.미국대사관을 보다가 우리한국대사관을 보면 부자의 나라와
가난한 나라의 표상이 들어 났습니다.
미국은 잘사는 나라였습니다.
대사관직원 50000여명 정말 대단했습니다 미국의 위력이----
세계최고의 방탄용 미국대사관
10층높이
한국대사관과 미국대사관의 크기비교
한국2층규모 / 미국10층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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