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권상득 작성일 : 2012-04-19 조회수 : 676
사이공의 에피소드#116 주월한국군사령부

1965년 9월28일 주월한국군사령부는 창설되어 철수가 끝날때까지 만 8년간


초대 채명신사령관님과 2대 이세호사령관님을 위주로 작전전투를 전개하여 국위선양과


국가의 이익을 위하여 한맘 한뜻이되어 모두가 단결을 하였습니다.


 


267$이라는 세계최저의 국민소득을  선진국수준으로 향상을 시켜 놓았으니 주월한국군의 월남파병은


대단히 영광스러운 길이었습니다.박정희 대통령의 용단으로 이곳을 찾게된 주월한국군은 극히 일부가


돈을 벌려고 때에따라 아우성도 있었습니다 가난을 탈피하려는 몸부림이었죠


그렇다고 그들이 전투를소홀히 한것은 결코아닙니다.


 


참전국가중에서도 가장전투를잘했다고 세계의 주요 신문에 연일 게제가되었고 그 와중에도 이제까지


가난하게 살았던 과거를 잊으려 틈만나면 조금씩 조금씩 재산을 느리려고 신경을 썼죠


그렇게 열심히 살아온것이 오늘나 우리는 선진국대열에서


지금 미소를짓고 있습니다. 


 


파월장병 전원의 영광입니다.


 


집필자 그림


정문앞의 나무는 뺏습니다 잘보이게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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