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권상득 작성일 : 2012-04-18 조회수 : 643
사이공의 에피소드#112 아름다운 사이공시청사

사이공에 근무하면서 가장머리속에 남는 건물은 사이공 시청입니다.


절반정도는 외출하면서 사이공 중앙에 나오게 되었고 그리고 사이공시청을 더블어


보게 되었으니 이것도 운명이 아닌가 합니다.


 


역시 불란서 사람들의 건축미는 너무나아름다워서 어떻게 표현할길이 없습니다.


도시가 아름답게 건설하려면 옛건물이 있어야 하는데 바로 이 사이공 시청사가 사이공을


아름답게 만들고 있으며 외국의 관광객이 절대로 빼놓지 않고 관람하는 건물 제1호입니다.


저는 용지를사러나와도 이곳을 들렸고 식사를하러 나와도 이곳을 들렸으며  친구들과 어울려


이곳에 나와도 이곳을 들렸으니 제눈에서 잊혀지지않은 것이 바로 사이공 시청사입니다.


 


한국군은 이곳에 나와서 모두가 한컷이상의 사진을 찍었으며 이 아름다운 건물을 소장하고


싶었을 겁니다


사이공 시청 정말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아래 그림은 너무아름다워 필자가 그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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