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년 기념행사 즈음에 한국의 많은 귀빈들이 주월사를 방문하셔서
축하를 해주었습니다.그즈음에 김종필 국무총리가 다녀가셨고 주요 장관들과
문화인사들도 수없이 다녀가셨습니다.
군악대가 위장대가 쉴사이없이 행사연습을 하였고. 이기간에는 저는 죽었다가 께어날 정도로 바빳습니다
창설기념일 김종필국무총리방문 아취등 저도 무척 많은 땀을 흘렸습니다.본국의 국방부에서는
권상득을 돌려보내라고 계속 충지가 오는데 이곳에서 제가 빠져나갈 공간이 없을정도로 계속바쁘니
주월사에서는 본국의 국방부에 전화를해서 다른사람은 다보내도 권상득이는 보낼수 없으니
그렇게 알라고 계속 전화였습니다.근무가 3년이 넘으니 교체때문에 신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당시저는 챠트이외에 대형간판아취를 그릴수있었고 구매권과 같은 정밀한 디자인도 하는 차트의 팔방
미인이었습니다. 한사람이 이렇게 여러가지 일 할수있는건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없으니 주월사에서 저를
놓아줄리가 없었죠 그당시 저는 행복한 비명속에 근무했습니다.
아래그림은 제가 그린 창설 아취인데 그당시의 옛 사진을찾아도 없어서 아취는제가 다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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