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엔 도께비시장이 제가 아는건 딱3개였습니다
한개는 텍스백화점 뒷골목에 있고요 또하나는 벤탄시장 뒤골목에있으며 또하나는
우체국부근에 도께비 시장이 있었읍니다 여러개 있다고는 하나 그외의 것은 저는 모릅니다.
이도께비시장엘 가면 시계를 파는 아줌마들이 수십명이 있는데 이곳에 가면 세계의 어느시계도
없는것이 없을 정도로 각종시계가 다있습니다.로렉스,오메가,시티즌,등 갖고싶은 시계는
너무나도 종류가 다양하여 이곳에 나와서 눈요기 쇼핑하기도 좋습니다.
게다가 모두가 가짜시계라서 보증은 제가 못합니다.
시계판매원들이 수시로 교체되고 노점도 수시로 비뀌며 상품도
자기가 않팔았다고 무조건 오리발입니다.
홍콩에서 만들어 밀수로 들어오는 그 시계들은 하나도 시간이 않맞고 쓸모가 없는 시계입니다.
한개의 가격이 1000피아스타니까 우리나라돈으로 약 10000원정도의 엄청싼 가격입니다.
저와같이 있는 룸메이트 친구는 자명종 시계를하나 그곳에서 사가지고 왔는데 시계바늘이 꺼구로
돌아가서 바꾸려하니가 누가누군지 알수가 없어서 시계를갖다 버린적이 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사이공에가셔서 시계는 도께비시장에서 구입하지마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