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권상득 작성일 : 2012-03-29 조회수 : 950
사이공의 에피소드#93 능동적인 월남여인들

월남여인들의 사랑은 능동적이고 그행위가 대단하였습니다 오토바이를 타는것만 봐도


능동적이고 각종농사일과 집안일 모두 남자보다는 여성이 주로 리드를하고있습니다


남녀의 잠자리도 남성보다도 여성이 주가 되어 움직이고 결혼의 결정도 여성이 주가 되어


행사를하는 여성의 절대적 지위의 나라입니다. 불란서 100년통치때 그들로부터 배운거랍니다.


 


보행중에 자기에게 맘에 맞는여성이 눈앞에 있을때 그 여성이 OK하면 뭐든지 할수있습니다


남녀의 애정은 여성이 절대적 위에 있으면서 각종권리행사를 다할수있습니다


남자는 수동적으로 끓려다니는 수준에 불과합니다. 남녀가 불륜으로 애기를 낳아도 그아기는


여성이 기릅니다.모든 권한의 행사를 여성이하고있습니다.


 


밖에나와서 하는일도 모두여성이고 모든권리가 모두 여성에게 있습니다.그래서 월남에선 딸을


낳는걸 좋아하고 전국민의 60%가 여성입니다.쌕스가 자유스러워서 아무하고도 쉽게 할수있습니다.


사이공 외곽에 나가면 조금 보상을 해주면 성행위를 허락하는 여인들이 엄청많습니다.


그들은 위안부가 아닙니다.


즉석에서 넓은 야자수나무잎을 따서 그잎을 침대삼아 앤죠이를합니다.그나무잎은 매우시원해서


보통사람들은 거의 그렇게 앤죠이를합니다.


그게 불란서 방식이랍니다. 그방식이 어느때는 나쁘기도하고 어는때는 좋기도해요.
 



안케  2012/03/29 15:41:09 [답글] 수정 삭제
권 전우님 안녕하세요?
월남에서 여자들이 농사일도 하고 산에가서 나무도 해 오는 것을 보고, 남자들이 전쟁터에 나가 죽고 없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여자들이 일을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게 아니였군요.
감사합니다.
권상득  2012/03/29 15:49:39 [답글] 수정 삭제
남성들이 하는 노동을 월남여성이 하고있으며 오토바이운전
각종물건판매원등 남성들이하는 노동을 즐겨 하고 있습니다.
월맹군을 포로로 집으면 상당수는 월맹여군입니다.
능동적인 월남의 여성이 위대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마틴리(맹호기갑)  2012/03/29 23:20:01 [답글] 수정 삭제
베트남 여성들의 능동적인 삶 이해가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권상득  2012/03/29 23:50:53 [답글] 수정 삭제
방문해주신 마틴리 옛전우님께 깊히감사를 드립니다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월남여성이 뒤에탄 저에게 손을 끓어다가
자기의 가슴을 잡으라는건 우리 한국 여성은 이해 못할것 같아요
월남여성의 능동적 행사는 정말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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