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파병중 집안에 여자가있는사람은 필연적 갖고싶어
응근히 바라는게 있었는데 그게 바로 그당시 대유행을하던 월남의 악어핸드백이었습니다.
그당시 우리나라의 여성들은 그 악어 핸드백을 가지려고 별수단을 다 썼습니다.
그악어핸드백은 바로 월남의 사이공에서 구입하는것으로서 보통가격이 약20000쫑이었습니다
20000=$80$정도 사이공에서 그리 비싸지 않아서 구입하는데 애로사항은 없었는데 한국에서의
악어핸드백은 그세배의값이라서 (현300만원정도) 구입하기가 쉽지않았습니다.
저도 "응예"에게 하나사주었는데 상급레벨이라서 $100가 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악어 핸드백을 꼭가지고 다니면서 제가 선물한걸 고마워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을 위해선 구입을 못했습니다 그리 싼물건은 아니였으니까요
하여간 그악어핸드백은 명물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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