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한광덕 작성일 : 2012-04-01 조회수 : 959
19대 총선과 18대 대선을 앞두고 간원하노라!


 19대 총선과 18대 대선을 앞두고 간원하노라!    


 


서울에서 2012년 핵 안보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동안


여러 장면을 지켜보았던 국민들의 긴장도는 높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53개국의 정상급 대표들이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대한민국이 입안한 서울 코뮈니케를 만장일치로 채택을 한 후


그들의 나라로 돌아가고 조용해진 삼성동 거리를 지나노라면


누구든지 한결 높아진 대한민국의 위상을 새삼 실감하게 되리라!


 


대한민국 대통령과 포옹과 악수를 나두던 미국 중국 일본


그리고 러시아를 비롯한 많은 나라 국가원수들의 모습!


그들의 표정을 바라보았던 이 나라의 젊은이들과 늙은이들의


어깨와 가슴도 저절로 힘껏 펴질 수밖에 없었으니


어렵게 나라를 세우고 피 흘려 지키고 땀과 눈물로 발전시켜왔던


남녀노소 온 국민들의 보람찬 희생과 헌신과 봉사의 총화였어라!!


 


핵 안보 정상회의를 통해 평화롭고 안전하게 살기를 원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믿음직스런 모습까지도 전 세계에 알려지면


우리나라의 방방곡곡을 찾아오는 외국의 관광객들도 더 늘어나고


휴대폰과 컴퓨터와 자동차와 선박 등도 더욱 더 잘 팔려서


이 소문을 듣는 북녘동포들도 휘날리는 자유와 민주의 태극기 깃발 아래서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함성을 지를 날이 앞당겨지리라!!


 


이와 같은 대한민국의 진로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제 19대 총선과 18대 대선!


복지도 중요하고 성장도 중요하고 이 둘의 균형발전도 다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자유 대한민국의 표상인 휘날리는 태극기일지니


 


어떤 경우에도 우리의 태극기가 훼손되거나 짓밟히는 위기를 당하지 않도록


믿을 수 있고 능력 있는 일꾼들만을 냉철하게 따져서 골라 뽑을 수 있도록


늙은이들과 젊은이들이 서로 많은 상의도 해서 어느 한 분도 빠지지 말고


집집마다 온 식구가 손에 손을 잡고 투표소로 향하기를 간절히 비노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자유 민주의 대한민국 만세를 위하여!!


 


못내 답답한 것은 남에서 북으로는 고무풍선조차도 제대로 안/못 날리면서


북으로부터의 대남공작은 허용/방치된 가운데 벌어지고 있는 각종 불가사의 현상들!


63년 전 6.25전쟁 발발 당시에는 6.25 전쟁의 10대 불가사의가 있었음을 상기하며


우리가 함께 지켜 온 조국 대한민국의 구국을 위해 감히 호소하노라


 


6.25 전쟁 이후의 새로운


대한민국 위기의 시작은 1997526이었다는


WWW.ROKFV.COM 의 자유 게시판 헤드라인 글


하나만이라도 온 세상에 알려져서



우리 국민들이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발생하고 있는


각종의 불가사의한 현상들의 벽을 깨고 큰 눈을 뜸으로서


가슴은 뜨거워도 머리만큼은 차갑게 유지하는


관찰력과 인내와 지혜를 발휘하여


 


우선 2012411일의 아침을 맞이하게 되기를


월남참전 전우들 그리고 대한민국의 애국 국민들과 함께 간원하노라 !


 


------ 첨부 ------


 


대한민국을 부정하며 적화통일의 꿈을 꾸는 종북-반역세력들의


특징을 systemclub에서 발표했기에 적극 공감하며 아래에 부칩니다.


 


1. 한미FTA를 결사반대하는 사람


2. 한미연합사 해체를 주장하는 사람


3.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결사반대하는 사람


4. 탈북자북송 및 북한인권에 침묵하는 사람


5.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를,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사람


6. 핵발전소 전기 생산을 중단하자는 사람


7. 북한헌법 3조 및 8에 명시된 사람중심을 내거는 사람


8. 스스로를 진보라 하는 사람


9. 스스로를 민주화 인사'라고 자랑하는 사람


10. 재벌을 해체하여 노동자 농민이 주인 되자는 사람


11. 민주, 민족, 평화, 꼴보수를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


12. 이승만과 박정희를 깎아내리는 사람


13. 전면 무상을 내거는 사람


14. 북의 공작은 없었고/없을 것으로 예단, 국보법을 없애야 한다는 사람


 


2012/4/3 17:00


월남 참전 전우회 자문위원


() 육소장


www.rokfv.com 인강칼럼  












한광덕  2012/04/01 10:33:38 [답글] 수정 삭제
이글의 사실관계에 대한 책임만은 전적으로 저 자신에게만 있읍니다. 그러나 전우 여러분들께서 제안하면 적극 반영할 것입니다. 필요한 수정 혹은 보완사항이 있으면 답글이나 jaulbo@gmail.com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함께 명심할 것은 태극기가 밟혀서는 우리들이 월남땅에서 흘렸던 피의 가치조차도 모두 부정된다는 사실입니다.
총총, 인강 배
김진화  2012/04/01 11:09:34 [답글] 수정 삭제
한장군 님, 늘 건강하시십요.
우국충정의 글을 여러 전우 사이트에서 보고도 처음 리플을 답니다.
저 자들은 떼거지로 몰려 다니는데
분열된 보수 진영에서는 함께 할 생각보다 오히려 박근혜가 실수 하기를
바라는 놈들 같습니다.
참으로 비열한 자들이라 .....
한 장군 님 다시한번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권태준  2012/04/01 11:27:52 [답글] 수정 삭제
한 장군님 안녕하세요?
세계 53개국 정상들이 모여서 핵 안보희의를 하고, 우리 기업들이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대한민국 국격이 세계 10대 강국으로 진입한 것이 정말 자랑스럽고 가슴 뿌듯합니다.
이것이 우리 월남참전 용사들이 피 땀으로 이루어진 결과가 아니겠습니까.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재성  2012/04/01 11:29:39 [답글] 수정 삭제
과연 제대로된 국가관이 무엇이고 애국이 무엇인지 아울러 웅장하게 비상하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조화있게 함축하신 한광덕 장군님의 설들력이 강한 글입니다. 이 글을 접하시는 전우님들께서는 이글을 많이 퍼 날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홍윤기  2012/04/01 11:31:15 [답글] 수정 삭제
언제나 국가 위기에는 하나가 되어 국난을 극복한 우리선조들의 지혜를 떠올려
오늘날 노병들의 걱정이 기우에 그쳣으면 그 보다 더 다행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미 실패가 확인된 사회주의를 신봉하는 무리들의 목소리가 공공연하게 들려 오는
작금의 사태가 심상치 않으니 걱정이 태산입니다.
이종일  2012/04/01 12:10:33 [답글] 수정 삭제
사랑하는 조국이 좌편향으로 쓰러질까 노심초사하시는 장군님의 포효(咆哮)를 글로 접하며 이나라가 모진 좌편향 시련을 굳건히 막고 버틸 수 있는 힘의 근원을 인지합니다. 정부도 손을 놓고 복지부동하는 공권력에 혀를 차며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는 작금의 현실에 용기있는 계도로 계몽하시는 장군님의 열정에 무한지지를보냅니다. 소흘해 질 건강에 유념하시고 건필하십시요.
송주완  2012/04/01 12:25:45 [답글] 수정 삭제
안녕하십니까?.
뵈온지도 오래된것 같습니다.
노심초사 대한민국 강성대국을 위한일 앞장서신 한장군님 존경합니다
어느당에서는 복지팔아가면서 한표라도 구걸하는데 나라가 좀먹는지모르고
표만 받겠다는 공약도 공약이지만 이나라가 위태롭습니다
정신 바짝차리고 주위분들 얄팍한 속임수에서 벋어나게끔 계몽에 앞장서야
할때라고 봅니다. 열심이 노력하겠습니다.필씅!!
이병도  2012/04/01 13:10:54 [답글] 수정 삭제
우리는 지금 참으로 중 차대한 선거거의 해를 맞이하여 장래 국민과 국가를 대표할 지도자급 인물을 선택해야할 시기입니다.우리나라의 위상은 전후(戰後) 건국과 산업화를 이룩한 가장 모법적 국가로 그 입지가 공공연해졌다는 것은 금번 서울에서의 개최되었던 국제핵안보회의에서 각국 정상들과의 양자회담일정을 10분단위로 조정과 조율해내기가 가장어려웠다는 후일담이 그방증일것입니다. 선거 후보자의 온갖공약들보다 오늘을 부정하고는 있는 집단이나 이념의 함정에 스스로 갇혀버린 후보들의 모습들이 참으로 안쓰럽습니다.지도자가 되려면 어려가지의 덕목을 갖춰야 하겠지만 나라를 상징하는 국기를 밟는행위는 반국가 행위로써 전쟁으로도 확대되었던 역사적 사례를 기억해야만 합니다.
강국희  2012/04/01 18:43:34 [답글] 수정 삭제
한광덕 장군님, 훌륭한 자료 감사합니다.
국무총리까지 지낸 한명숙, 태극기를 더러운 발로 뭉개고 있는데
지금 야당 대표라니
어찌 대한민국이 온전한 나라인가요?

[우익은 죽었는가]의 강연제목이 나온지 10년이 지났는데
우리에게 우익은 없어요.
[정통]이 있으니까 이나마도 유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한광덕  2012/04/01 19:37:52 [답글] 수정 삭제
금번의 핵안보 정상회의를 바라보며 가장 큰 보람을 느꼈던 집단이 있었다면 아마도 베트남 참전 전우들이었을 것입니다. 우리들은 20대의 젊은 나이에 국가의 명령에 따라 전장에 투입, 책임을 다함으로서 피와 땀과 눈물로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고 국방과 산업발전에 제 1급의 큰 기여를 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국가로부터의 높은 인정은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참전 전우들을 월남 양민의 학살자로 몰아가기 위해 애를 썼던 친북의 불순세력들이 있었던 것이며 우리 전우들은 아마도 그 영장선에서 대한민국의 국격에 맞는 응분의 존경과 예우를 받지 못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대남공작에 쉽게 넘어가는 친북세력들을 배제하고 휘날리는 태극기에 긍지를 느끼고 대한민국 발전을 인정하고 감사할 줄 아는 국회의원들을 골라서 뽑아야 한다는 베트남 참전 전우들의 간절한 소망을 글에 담았다고 생각합니다. 답 글을 주신 여러 전우들과 강국희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한광덕  2012/04/01 22:05:23 [답글] 수정 삭제
힘차게 휘날리는 태극기를 이 글에 붙여주신 정재성 전우에게 감사합니다!! 정재성 전우는 최근의 뉴스보도를 메일로 보내면서 그 내용의 일부도 반영되기를 주문해 주셨습니다. 큰 관심에 감사하며 이 생각 저 생각을 하는 도중에 또 한 전우가 systemclub에 중요한 내용이 있음을 알려왔습니다.

두 분 전우의 관심과 주문을 쉽게 해결하여 그 내용을 첨부 형식으로 부침으로서 더 보완을 할 수 있었음을 감사합니다. 보완을 완료하면서 평소 존경하는 변호사의 의견도 듣고 싶어서 완성된 메일을 보냈습니다. 메일의 답변을 받는대로 23:00 경에 초안 표지를 삭제할 예정입니다. (초안)표지가 붙어 있는 동안은 대외로의 펌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전우들의 많은 관심과 열성에 감사하며----, 총총
정근영  2012/04/02 22:06:48 [답글] 수정 삭제
한장군 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또한 늘 건강 하시십요.
우국충정의 글을 읽고나니 시기 적절한 내용들이며, 이번 총선,대선이 국운이 걸려 있는듯 하여
잠이 않올 정도입니다, 글,옮기겠습니다.
고영주  2012/04/03 08:43:06 [답글] 수정 삭제
한장군님덕분에 베트남참전 전우님들의 홈페이지를 방문할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애국동지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장군님이 부럽고,계속해서 좋은 글 많이 발표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정재성  2012/04/03 08:43:06 수정 삭제
고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 운영자 정재성입니다. 아직 직접 상면의 기회는 없었습니다만 평소 소생의 오랜 친구인 유건상 회장으로부터 전해 들어 변호사님의 고명하심을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한광덕 장군님과의 인연으로 이렇게 고변호사님을 이곳에서 뵙게 되어 큰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종종 들리셔서 월남참전 전우들에게 많은 격려의 말씀을 들려 주실 것을 감히 주문합니다. 방문하심을 거듭 감사 드립니다.
김정식  2012/04/03 23:54:36 [답글]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

좋은 글 ROTC 중앙회 , Face Book 등 두루 소개했습니다.
늘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구국/ 김정식 배
한광덕  2012/04/04 09:20:24 [답글] 수정 삭제
국가 정상화 추진위원회 고영주 위원장님의 ROKFV.COM 방문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ROTC 구국연합의 김정식 동지께서 이 글을 ROTC 중앙위원회와 FACE BOOK에도 소개해 주셨다니
이 보다 큰 보람은 없습니다. ROTC 중앙회의 좋은 글들도 이곳에 알려주시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총총
정광남  2012/04/08 05:00:54 [답글] 수정 삭제
저는 한광덕장군의 서울고등학교 동창 정광남이라고 합니다.한장군의 소개로 귀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한장군과 베트남참전 전우님들의 애타는 우국충정의 글을 읽다가 말미에 휘날리는 태극기 사진을 보았습니다. 건국이래 지금까지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을 감싸안은채 저렇게 장엄하고 자랑스럽게 휘날리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긍지를 표상하는 사진입니다. 이 휘날리는 태극기를 지키기 위한 한장군과, 함게하는 여러 전우님들의 우국충정의 글에 깊은 감명을 받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일 입니까? 휘날리는 태극기 바로 밑 사진에 어느 야당 정치인이 태극기를 밟고 공식석상에 서있는 것 입니다. 저 동토의 땅, 지옥과 같은 북한에서나 볼 수 있는 태극기 짖밟는 행위가 대한민국안에서 공공연이 행해지는 이 참담한 현실에 저도 울분을 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번 선거에 좌파 종북주의자들의 무상복지 감언이설에 속아 잘못 투표하여 그들이 정권을 잡는다면 나라 곡간은 거덜나고 성장동력이 상실되여 자랑스런 태극기는 더 이상 휘날리지 못하고 짖밟히게 되는 망국의 사태가 오는것은 아닌가, 그렇게 되면 마침내 북한의 대남공작이 성공한 것으로 세계 10위 무역대국으로 이렇게 발전한 우리의 대한민국이 송두리째 북한에 넘어가고, 우리의 사랑하는 자손들은 지옥과 같은 북한에 흡수되여 노예와 같이 살게 되지는 않을까하는 우려를 하게 된 것은 나라의 운명을 걱정하며 절규하시는 한장군과 여러 전우님들의 우국충정의 글에서 연유 한봐가 큰 것이었음을 말씀드리며 이에 경의를 표합니다.
정재성  2012/04/08 05:00:54 수정 삭제
어서 오십시오 정광남 선생님. 당 홈 운영자 정재성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한광덕 장군님으로부터 서울고등학교와 육사 동창회에 대한 말씀을 참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일년 삼백육심오일을 한결 같은 애국심으로 노심초사하시는 한장군님과 생각을 같이하시는 기라성 같은 서울고 동창들께서 구름같이 일어나 동참해 주셨으면 하는 맘 간절합니다. 정광남 선생님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정현  2012/04/08 20:15:06 [답글] 수정 삭제
한장군님 휼륭히 쓴글을 쉽게 읽으니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복사해도 될까요 혼자보기 아까워서 친구들과 같이보려구요
용사일  2012/04/09 17:29:51 [답글] 수정 삭제
인강님의 글을 오래 전부터 읽어 온 참전 용사입니다. 인강님께선 대한민국 위기의 시작은 1997년 5월 26일이었다는 사실을 강조하시면서 자유게시판의 글이 지금이라도 전파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북한이 인정하고 창양한 북의 공작에 대해선 모두가 침묵하는 불가사의한 현상으로 오늘의 위기가 왔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태극기를 짓밟은 여인이 한 정당의 대표가 되어 현재의 이명박 정부를 심판한다니 말이 됩니까? 그녀가 총리를 했던 노무현 정부는 국가보안법을 칼집에 넣어 박물관에 보내자고 하면서 북한이 인정했던 태남공작에 침묵하면서 10.4 정상회담까지 하면서 눈감고 퍼주기를 했건 것 아닙니까? 그 결과로 핵도 만들고 있고 대남공작에 최대의 협조를 했었기 때문에 태극기를 짓밟고도 변명한마디 없이 현재의 정부를 심판한다니 누가 누구를 심판한다는 것인지? 속이 터집니다. 하도 답답해서 이 글 쓰면서 속이 타서 잠을 못 이루실 인강 장군님의 건강을 빌 어 드립니다.
한광덕  2012/04/11 05:55:38 [답글] 수정 삭제
정광남 인형, 집안대사를 앞두고 한창 바쁘신 시간에 이곳까지 방문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정재성 전우께서 저의 고등학교 동기를 새벽시간에 마중해 주시고 ----, 그 정성에 감사합니다.

김정현 6.25 참전 선배님! 감사합니다. 용사일 베트남 참전 전우님! 감사합니다. 네 분의 글을 벌써 읽었으나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하고 뒤늦게 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드릴 말씀이 너무나 많아 즉시 표현을 못한 채 시간이 흐르고 말았습니다. 이 생각 저 생각을 하다보면 또 혈압까지 따라서 오르고----!

북한이 그들의 대남공작사실을 1997년 5월 26일의 노동신문을 통해 공식찬양했음에도 그리고 이것은 대남공작 개시의 새로운 신호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눈 감은 채 6.15와 10.4의 두 차례 정상회담을 추진함으로서 발생했던 지난 15년의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 정당도 어느 후보도 어느 주요언론에서도 언급을 하지 못한 채 총선을 치르게 됨을 무엇보다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대선을 앞두고는 필히 공론화의 과정이 있게 되기를 빌면서 투표장으로 나갑니다.
김성수  2012/12/13 15:40:55 [답글] 수정 삭제
뱜낮구별치 않고 오직대한민국의 건재만을 기원하고 세상모르고 종북세력의 감언이설에 현혹되어 똥 인지? 된장인지? 를 구분못하는 어리석은 백성들에게 한광덕 장군의 애국심이 어린 이 글월을 많이 읽도록 권면해주시고 체면도없고 양심도 없는대통령 후보들에게 투표로서 엄벌을 네려주시옵기흘 간절히 바랍니다 태극기를 짓밥고 애국가를 부정하는 족속들에게 철퇴를 네릴수있는믿음직한 대한민국과 결혼했다는,,,,/ 그런사람을 국가의 수반으로 뽑아야지 무시개 개뼉다귀 같은 여론조사를 운운하며 티비앞에 나와 토론하는 언론인과 무식하지;않으면 종북사상자같은대학교수란 작자들 신원조회를 해볼수는 없을가요? 그리고 이번대선에서는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총궐기하도록여론화 시키도록 했스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이글을 쓰면서 고뇌하신 한광덕장군에게 감사와 칭찬의 박수를 다 함께 보냅시다.첩부의 말씀으로 시스템크럽대표이신 지만원 박사께서는 전자게표기사용정지 가처분신청을 준비중에 있다는 대한민국 대표적인 애국자에게도 격려와 박수를 함께보냅시다. 두분다 애국자이신데 건강을 기원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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